안녕하세요..
농구공때문에 문의한번 드려봅니다
여기서 농구공산지 한달쯤 넘었가네요..
모래코트에서 하느라 관리도 철저하고 꼼꼼하게 잘 해왓습니다만..
어제 농구를 하러가려고 공을 체크해봣는데..!! 농구공이 바람이 빠져잇는겁니다,,
짱구가 날만큼 바람을 많이넣지도 않앗구요..
혹시나 해서 다시한번 넣고 하루후..오늘이죠 바람..여전히 다 빠져잇습니다ㅠ
제가 보기엔 공에 작은구멍?같은게 난거같은데..
얼마나 서서히 빠지는지 어디서 바람이 새는지 감도못잡을 정도루 서서히..
공을 버리긴 아까워서 죽을꺼같애서..문의드려요..
공도 자전거 펑크낫을때처럼 그 테이프?같은걸 붙여서 구멍을 메울수있다고 하던데..
혹시 가능한지.. 또 너무 서서히 빠지는데..어디서 바람이 새는지 알수잇는방법..
공을 원상복귀 시켜서 계속 쓸수잇는 최대한의 방법ㅠㅠ 부탁드립니다